(교단마크)


권사 은퇴패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김 영 숙 권사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2008년 6월 8일 임직

권사님은 임직 후 지금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
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셨으며
믿음의 본이 되셨습니다.
그 수고를 기리며 온 교우들의 마음을
이 은퇴패에 담아 드립니다.

 “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
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
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" (마 25:21)

주후 2024년 12월 15일

대한예수교
장  로  회
울산두레교회

당회장 구자륜 목사(직인)